롤듀오 <롤육성 탄탄하게 시작하려면>

후기 2021. 3. 7. 21:36

게임을 하지 않던 간에 리그오브레전드라는 게임에

 

대해서는 다들 익히 들어보셨을텐데요. 리그오브레전드,

 

이하 롤은 온라인게임의 꽃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기있는 게임이죠. 역대 최고의 롤 플레이어 선수라고

 

불리는 페이커가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면서 일반

 

대중들에게도 많이 알려지다보니 호기심에 입문하는

 

분들도 늘었습니다.

 

 

롤은 RPG유형의 게임이 아닌 플레이어 간 대전

 

방식으로 진행되는 공성 게임입니다. 한타를 벌여

 

킬수를 많이 따내는 것보다 넥서스를 파괴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게임이라는 것이죠. 물론 한타가 중요한

 

역할을 해내곤 합니다. 캐릭터 자체 빌드업이 많이

 

된 상황에 한타를 이김으로써 승리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기도 하니까요. 역전에 관련된 문제인 거죠.

 

 

하지만 역전이 쉬울 리는 없습니다. 빈틈을 공략해야

 

하는데 적군 내의 단합이 잘 되어있고, 지원이

 

빠르다면 더욱 쉽지가 않습니다. 특히 아군이 불리한

 

상황일 경우라면 조바심으로 인해 섣부르게 한타를

 

시작했다가 도리어 롤듀오 롤육성이 잘 되어 있는

 

상대편에게 확정승리를 내줘야하는 상황이 생기고

 

맙니다. 정확하게 상황을 보는 능력과 그에 맞는

 

컨트롤이 준비되야만 확실한 승리를 거머쥘 수가

 

있는 것이죠.

 

 

일반전은 내가 고른 챔프를 연습하거나 운영에 대한

 

어떤 방법을 시도하기 위해 진행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일반전을 진중하게 진행하고 싶어도 5:5

 

게임이라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도 많이 참여하다

 

보니 고의로 던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연습챔프를

 

들고 와 그로 인해 판이 엎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왜 트롤을 하냐고 마냥 욕하기도 힘듭니다. 사전에

 

양해를 구한데다가 일부러 트롤을 한 게 아니라면

 

보상 없는 감정 싸움이 되기가 쉽죠.

 

 

그 때 많이 듣는 말은 랭크게임도 아닌데 왜 그렇게

 

진지하게 게임을 하느냐는 말인데요. 그래서 진중하게

 

게임을 하기 위해 랭크게임을 눌렀지만 준비해야하는

 

게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레벨 30이죠. 생각보다

 

많은 경험치 양이 필요하기 때문에 혼자서 이를

 

진행하려면 쉽지가 않습니다. 사람들이 던지는 판이

 

많은 경우엔 특히나 더 제대로 된 실력향상을 노리기는

 

어려운 부분도 있고요. 그렇기에 롤듀오 롤육성을

 

통해 내 실력을 보완하며 랭크게임에 들어가기 전

 

포지션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끝내시길 바랍니다.

 

 

올라운더가 존재한다지만 팔방미인이 되기란 쉬운

 

일이 아니죠.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관심이 있고

 

소질이 있는 포지션 하나를 택하여 그 중에서

 

잘하는 챔프를 주로 잡으셔야 실력이 확연히

 

느는 걸 확인할 수가 있는데요. 그러나 랭크게임에

 

막상 들어가면 당연히 학살의 대표주자인 딜러를

 

주축으로 잡는 이들이 많고 딜러를 주포지션으로

 

잡고 계신다면 결국 누군가는 다른 포지션을

 

잡아야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롤듀오 롤육성을 하면서 내 주

 

포지션에 대한 완성도를 높이면서 추가적으로

 

포지션당 하나의 챔프 정도는 충분히 갖추고

 

다룰 수 있어야만 승급까지 무리없이 진행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딜러가 아닌 서포터나

 

탱커를 주 포지션으로 잡는 경우 탱커가 아무리

 

잘한다고 한들 계속 한타가 밀리게 되어 승리와는

 

소원해지는 일이 다분해지는데요.

 

 

롤듀오 롤육성을 진행하신다면 탱커와 서포터

 

포지션도 걱정없이 내 포지션에 대한 승률을

 

올리며 남탓하지 않고도 클린한 운영을 하게

 

되어 승리를 맛보실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승리완

 

상관없이 남탓을 하게 되는 행동 자체를 유의하셔야

 

하는데요.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사실 내가

 

그 문제에 엮이지 않는 경우의 수가 상당히 적습니다.

 

모든 문제에는 결국 내가 엮여있다는 소리인데요.

 

 

게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남탓을 하게 되면

 

근본적으로 내 스스로의 문제를 남의 실수로 덮게

 

되고 이를 계속 방치한다면 나의 운영과 컨트롤에

 

결함이 발생할 가능성도 낮지 않습니다. 초반부터

 

이러한 사고 방식을 지니고 오랜 시간 게임을

 

하게 된다면 고치는 일이 더 쉽지가 않죠. 처음부터

 

내 실력에 대한 충분한 성찰과 검증을 통해 보완할

 

부분은 보완하고 강화시킬 부분은 더욱 강화함으로써

 

플래티넘을 넘어 마스터까지 갈 수 있게끔 돕는

 

롤듀오 롤육성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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