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분석 공유&인플레이 게임 쿼터별 실시간 베팅 추천

후기 2020. 12. 2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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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20-2021 NBA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NBA 프리시즌은 이미 개막을 했죠!

오늘은 NBA 프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제가 프리뷰할 경기는

NBA의 개막 첫번째 경기인

Golden State Warriors VS Brooklyn Nets

입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프리뷰]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는 과거 팀 동료인 케빈듀란트가 이끄는 브루클린 네츠와의 경기로

21년 시즌을 시작합니다.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는 2010년대 왕조로 불리울 정도로 자신만의

팀 색깔로 스몰볼 트렌드를 이끌어 갔습니다만 주축 스테픈 커리와 클레이 탐슨의 부상으로

작년은 처참할 정도의 시즌을 보냈습니다. 올 시즌에 대한 기대는 어느 때 보다 높았지만

프리시즌 전 클레이탐슨의 ACL 부상으로 다시 한번 암울한 분위기를 맞게 되었네요.

재빠르게 클레이탐슨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영입한 켈리 우브레 주니어와 켄트 베이즈모어는

그나마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작년 수준의 성적을 탈피하기에는 적절한 영입이었습니다.

다만, 커리-탐슨-그린으로 이어지며 끊임없는 스페이싱을 만들며 창출한 최고의 공격 생산력은

현재 커리- 위긴스 우브레 그린의 조합이 메워나가기에는 부족함이 있어 보입니다.

특히나 개막전 상대로 만나는 브루클린의 케빈듀란트를 제어할 수비능력을 갖춘 윙맨이 없는

것도 개막전에서는 상대적으로 열세한 부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작년 G리그 보다 못하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약했던 벤치에서의 보강이 특별히 추가되지 않았기에 특히나 벤치에서의

공격창출능력이 좋은 브루클린의 에너지를 이겨 내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돌아온 커리가 미친 듯한 폭발력으로 이 모든 것을 이겨내는 변수가 있기는 하지만

혼자 이 모든 것을 이겨내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금번 2순위로 드레프트 된 기동성 있는

빅맨 제임스 와이즈먼 루키 데뷔전을 바라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으로 예상되네요.

 



[브루클린 네츠 프리뷰]


항상 우승후보로 꼽히기는 어려운 팀이었던 브루클린 네츠가 드디어 완전체로 개막전에 나서게

됩니다. 오프시즌 00년대 최고의 가드인 스티브 내쉬를 감독으로 영입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디안드레 조던, 제프그린, 랜드리 샤멧 등을 통해 인사이드와 벤치를 강화하는

오프시즌을 보낸 브루클린은 명실상부 동부컨퍼런스 최고의 팀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최고의 개인 공격 창출 능력을 가진 케빈 듀란트와 카이리 어빙의 조합은 왠만한 팀은

제어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브루클린 네츠는 듀란트와 어빙 영입 이전에 팀 내부에서

휼륭한 젊은 선수들을 키워 냈습니다. 특히나 두 스타가 없을 때 팀을 이끌었던 카리스 레버트는

올해의 가장 강력한 식스맨상 후보로 불리울 만큼 증명된 선수이다. 뿐만 아니라 리그 상위급

빅맨으로 거듭난 자렛 앨런, 리그 탑급 스팟업 슈터 조해리스, 벤치 리딩 가드로서는 더할 나위

없는 스펜서 딘위디는 두 스타와 함께 팀의 완성도를 우승 컨텐더 팀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직은 팀 조화가 완전하게 만들어지지는 않았지만 현재 가지고 있는 개인능력만으로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이겨내는 것은 어렵지 않아 보입니다.

과거 함께 코트를 누빈 스티브 내쉬와 아마레스타드마이어 콤비가 함께 벤치에서 코칭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으로 예상되네요.

 



[NBA 분석 결과]


과거의 명성과는 다르게 개막전은 브루클린 네츠의 우세가 점쳐집니다. 개인 능력을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강한 공격 생산력은 현재 골드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제어하기에는 어려울 듯하네요.

기존 골든 스테이트의 우승 멤버인 커리와 그린을 중심으로 한 스페이싱에 의한 공격을 얼마나

제어하는지가 경기에 관건이기는 합니다만 강한 골밑 경쟁력과 뛰어난 개인 능력을 보유한

브루클린 네츠의 약간은 손쉬운 승리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렇게 제 나름대로 분석을 해봤습니다.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

이렇게 미리 분석을 하기는 하지만

분석한 결과와 실제 경기 결과와 맞지 않는 경우가 당연히 있죠.

선수들의 컨디션이나 특히 요즘은 코로나와 같은 변수 때문에

더 많은 스포츠 경기의 결과를 예상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잃는 것은 죽어도 싫은 제 성격 탓에

많은 스포츠 토토를 찾아보다가 저에게 딱 맞는

인플레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인플레이

http://bit.ly/2LJIdPf

 

[라이브 게임]

저는 미리 분석 후에 베팅을 한 뒤에

인플레이의 라이브게임도 함께 베팅을 합니다.

라이브게임의 장점은 보험 베팅이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특히, 인플레이에서는 다폴베팅도 가능해서

높은 배당으로 베팅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정적이면서 높은 배당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인플레이는 쿼터별로 게임을 제공합니다.

사진처럼 정규시간과 쿼터별 베팅이 모두 가능합니다.

다른 토토 사이트는 사실 쿼터별로까지 제공하지는 않거든요.

기본적인 게임타입만 제공하지

인플레이처럼 쿼터별로 나눠서 계속 업데이트해주지 않습니다.

이점에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실시간으로 경기를 보면서 베팅을 하면

아무래도 저는 적중할 확률이 더 높아지더라고요.

그래서 게임 타입이 많을수록 좋은데,

인플레이가 그런 점을 충족시켜주니

만족스러울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인플레이의 라이브게임은 매치트래커도 제공해서

심심할 때마다 매치트래커로 흐름 파악해서

베팅하고 먹는 식으로도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크로스 조합]

추가로 인플레이는 크로스 조합이 가능합니다.




노란색 표시한 부분을 보시면

아예 크로스라고 크로스 조합이 가능한 경기들만 정리를 해뒀습니다.

웬만한 탑리그는 크로스 조합이 가능하기 때문에

NBA도 크로스 조합이 가능할 것 같은데요.



저도 크로스조합 정말 애용하는데요. 적중하면 쾌감이 쩔어요.

승패+언더/오버, 핸디캡+언더/오버로 조합이 가능하니

높은 배당으로 베팅을 하고 싶은 분은

인플레이가 가장 적합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크베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많지도 않고,

제한적으로 제공하는 곳이 더 많기 때문에

제한없이 마음껏 조합할 수 있는 인플레이 추천 드립니다.

 

이번 NBA는 인플레이 라이브게임크로스조합이면

충분히 두둑하게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라이브게임은 대부분의 스포츠 토토 사이트에서

제공을 하는데요. 사실 사이트에 항목만 만들어 놓고 제대로

경기나 게임을 안주는 곳이 너무 많더라고요.

인플레이는 라이브게임으로 업계 최고라고 홍보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의심하면서 시작을 했지만,

스코어888이나 승부사 온라인, 스포라이브 등등

스포츠 토토로 꽤나 이름이 알려진 다른 사이트와 비교하니

실제로 제공하는 경기 수나 게임타입이 가장 많았습니다.


20분동안 제공하는 경기수 보이시나요?

사실 아래 더 있는데 너무 길어서 잘랐습니다.

 

스포츠 토토 놀이터 비교 원하시는 분들이 많으면

이 건으로도 함 글 써보겠습니다:)

 



분석 글과 저만의 소소한 베팅 팁(?)을 써봤는데요.

NBA 개막 함께 즐깁시다!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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